카카오페이 공모가 청약 9만원 확정

카카오페이 공모가 경쟁률 1714대 1 흥행 성공 공모가 9만 원 확정

카카오페이 공모가 9만원으로9만 원으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714대 1로 흥행 성공 공모가 희망범위 최상단 9만 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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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카카오페이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에측 진행한 결과 1545개의 기관 자금 1518조 원이 몰려 경쟁률 1714대 1을 기록하였다고 21일 밝혔는데요.

희망공모가 최상단인 9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흥행에 대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누적 가입자 현재 3650만 명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 약 2,0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금융 플랫폼으로 결제 및 송금, 멤버십 그리고 청구서, 인증 서비스 등 일상에 다양하게 쓰이는 서비스 기반의 플랫폼에서부터 투자, 보험, 대출중개, 자산관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는데요.

금액에 상관없이 100% 균등배분을 하며 청약이 많이 몰리면 추첨으로 배정을 한다고 합니다.

카카오페이 주식 '의무보유확약'

이번 카카오페이 수요예측에서는 기관이 상장 후 최단 1개월 최장 6개월간의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70.4%를 기록했으며,

2014년 이후 IPO를 통하여 1조원 이상 공모한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이루었다고 하네요.

 

카카오페이는 국내기관뿐만 아니라 통상적으로 비율이 낮은 해외 기관도 대거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했는데요.

카카오페이는 25~26일 전체 물량의 25%인 425만 주를 대상으로 일반 투자자 청약을 실시한 뒤에 11월 3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IPO 사상 최초로 일반 청약자 대상 물량 100%를 균등 배정함으로써 최소 청약 기준인 20주에 대한 증거 금액 90만 원만 있다면 누구나 공모주 청약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증권사별 물량 그리고 경쟁률을 고려하여 신청하시면 되는데요.

카카오페이 청약 증권사

대표 주관사로는 삼성증권, JP모간증권, 골드만삭스 증권

공동 주관사로는 대신증권이 맡으며 한국투자증권 및 신한금융투자도 인수회사로 참여를 합니다.

4개 증권사는 모두 첫날 25일 오후 10시까지 카카오페이 청약을 받습니다.

 

카카오-주식-일봉차트

 

카카오페이 공모가 9만 원... 25일 일반청약 흥행 '청신호' - 전자신문 (etnews.com)

카카오페이 공모가 9만원...25일 일반청약 흥행 '청신호'

 

카카오 계속되는 행진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네요.

곧 다가오는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준비 잘하셔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